강렬했던 스크린 첫 데뷔 *_*

 

 

종가흔 간호복 ㅠㅠㅠ 나뒤넘

"이렇게 순하고 말랑말랑해서 어떡해?"

목에 칼상처 + 피  묻은 간호복 + 눈물자국

대발림 파티

진평가흔 대서사의 시작

 

 

어깨 좁은거 발려

 

숨 틀어막고 본 귀걸이 씬

 

김진평 복숭 뇸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종가흔 기분 좋아서 복숭아 더 깎는더 

씹떡,, ㅇ<-<

 

 

그래 너흰 딱 이만큼의 거리가 좋았어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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